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Beatles (문단 편집) === 후대에 미친 영향 === 곡의 장르가 워낙 다양하고 산만하여 묻힐 수 있는 사실이지만, [[1968년]]에 나온것이 맞나 싶을정도로 시대를 앞선 장르 구성을 보여주는 놀라운 앨범이다. 이미 존재하고 있던 장르인 [[하드 록]]과 [[바로크 팝]], [[로큰롤]]을 집약하여 새로운 장르들을 새롭게 창조하였는데, 이 앨범이 영향을 미친 후대의 음악 장르로는 [[프로그레시브 록]], [[헤비 메탈]], '''[[펑크 록]]'''[* 펑크 록이 나온 것은 잘쳐줘봐야 1970년대 중반이었다. 무려 10년이나 앞선것이다.] 등이 있다. 더군다나 '''[[얼터너티브 록]]'''까지 이 음반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았는데, [[커트 코베인]]이 [[Nevermind]]를 제작할 당시 이 앨범을 들으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. [[라디오헤드]] 역시 이 곡의 수록곡들에게서 음악적인 영감을 얻은데다가, [[브릿팝]]으로 일컬어지는 소프트한 얼터너티브 록의 대표 주자인 [[오아시스(밴드)|오아시스]]는 대표적인 비틀즈 빠돌이 밴드로 이 앨범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. 심지어는 [[메탈리카]]도 이 앨범에게서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, 대표적으로 "[[블랙 앨범]]"으로 알려진 [[Metallica(음반)|Metallica]] 음반은 이 앨범의 커버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. 이 때문인지, 1980년대 초중반 화이트 앨범의 재평가를 이끈 것은 헤비 메탈 성향의 잡지들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